누구라도 범죄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경우에는 당황하기 마련이며, 그로 인하여 범죄의 가해자인 경우에는 자신의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거나 수사기관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고, 범죄의 피해자인 경우에는 수사기관의 소극적인 수사로 인하여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억울한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있어 의뢰인에게 형사사건에 관한 전문적인 법률적 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형사사건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수사단계에 관한 실무적인 전문성을 확보하였습니다.